프실록실론

프실록실론(psiloxylon, 학명: Psiloxylon mauritianum 프실록실론 마우리티아눔^[*])은 프실록실론아과의 단형 족인 프실록실론족(psiloxylon族, 학명: Psiloxyloideae 프실록실로이데아이^[*])의 단형 속인 프실록실론속(psiloxylon屬, 학명: Psiloxylon 프실록실론^[*])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1][2][3] 인도양의 마스카렌스 제도(모리셔스 및 레위니옹)에 자생한다. 껍질이 흰 상록수로, 천연 식물 정유를 함유하고 있다. 이전에는 프실록실론과(Psiloxylaceae)의 유일속 유일종으로 분류했지만, 이제는 도금양과의 기저 분류 종의 하나로 간주한다.^[4]

프실록실론
프실록실론(Psiloxylon mauritianum)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도금양목
과:	도금양과
아과:	프실록실론아과
족:	프실록실론족 Psiloxyloideae A.J.Scott, 1980
속:	프실록실론속 Psiloxylon Thouars ex Tul., 1856
종:	프실록실론
학명
Psiloxylon mauritianum
(Bouton ex Hook.f.) Baill., 1871
학명이명
Fropiera mauritiana Bouton ex Hoo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