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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올러 어틸러
헝가리의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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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람의 이름은 성-이름 순서로 되어 있는 헝가리 이름으로 성은 '피올러'입니다.
피올러 어틸러(헝가리어: Fiola Attila, 1990년 2월 17일 ~ )는 헝가리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현재 헝가리 1부 리그의 페헤르바르 FC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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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력
클럽
파크시 FC 유소년팀 출신으로 2008년 파크시 FC 성인팀 입단을 통해 프로에 입문한 후 2014-15 시즌 중반까지 183경기 3골을 기록하며 2010-11년 헝가리 1부 리그 준우승, 2011-12년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진출 등의 성과를 남겼고 이후 2014-15 시즌 중반쯤 같은 헝가리 1부 리그의 푸슈카시 아카데미아 FC로 이적하여 38경기 1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6-17 시즌을 앞두고 페헤르바르 FC에 합류하여 2016-17년 헝가리 1부 리그 준우승, 2017-18년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7-18년 헝가리 1부 리그 우승, 2018-19년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8-19년 헝가리 1부 리그 준우승, 2019-20년 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2019-20년 헝가리 1부 리그 준우승, 2020-21년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등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현재 페헤르바르 소속으로 147경기 1골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헝가리 U-21 대표팀의 일원으로 16경기 1골을 기록했고 2014년 헝가리 A대표팀 첫 발탁된 뒤 UEFA 유로 2016 본선 엔트리에 합류하여 오스트리아와의 F조 첫 경기에 출전하여 팀 승리와 함께 1966년 FIFA 월드컵 8강 이후 무려 50년만의 메이저 대회 본선 토너먼트(16강)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했다.[1]
그리고 2021년 3월 31일 안도라와의 2022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3차전에서 국제 A매치 데뷔 7년만에 첫 골을 신고했고 이후 UEFA 유로 2020 본선에서도 2018년 FIFA 월드컵 챔피언이자 우승 후보인 프랑스와의 F조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1-1 무승부의 쾌거를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 A매치 통산 38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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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클럽
- 넴제티 버이녹샤그 I : 준우승 (2010-11)
- 넴제티 버이녹샤그 I : 우승 (2017-18), 준우승 (2016-17, 2018-19, 2019-20)
경력 통계
국가대표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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