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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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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압두(아랍어: فيفي عبده, 본명: 아티야트 압둘 파타흐 이브라힘(عطيات عبد الفتاح إبراهيم), 1953년 4월 26일 ~ )는 이집트의 배우이자 무용가이다. 압두는 "압두의 연기는 벨리댄스와 동의어"로 묘사되어 왔다.[1]
생애
압두는 1953년 4월 26일에 카이로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는 경찰관으로 근무했다. 압두에게는 그의 무용가 활동을 장려했던 남동생인 압델라힘 압둘 파타흐 이브라힘을 포함한 11명의 형제들이 있다. 압두는 12세 시절에 발라디 무용단에 가입했고[2] 나중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3] 압두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반에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공연을 펼치면서부터이다.[4] 압두는 르 메르디앙(Le Meridien), 메나 하우스(Mena House), 엘게지라 쉐라톤(El Gezira Sheraton)과 같은 많은 다른 장소에서 춤을 추었다. 압두의 공연은 보통 약 2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압두는 1차례의 공연마다 10,000달러까지 받았다. 압두의 공연은 춤 이외에도 종종 서커스 묘기와 심지어 랩을 포함하기도 했다. 모로코의 신문 《라 비 에코》에 따르면 압두는 은퇴 직전인 2004년에 가장 비싼 가격인 40,000달러로 평가되는 5,000벌의 의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5]
압두는 그가 춤을 추는 것을 이슬람교의 교리에 반하는 것으로 보는 일부 이집트인들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2] 1991년에는 카이로 법원으로부터 "타락한 행동"을 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3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6] 1999년에는 이집트의 대무프티였던 셰이크 나스르 파리드 와실이 압두에게 하즈(성지순례) 때문에 메카로 가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가 나중에 철회하기도 했다.[7]
압두는 이슬람교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 동안에 아랍 세계에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6년에는 《수크 엘쿠다르》(Souq El Khudar, 녹색 시장)에서 사랑에 관심을 가진 고집 센 시장의 여인 역할을 맡았다. 압두는 드라마 《알하키카 와 알사라브》(Al Hakika wa Al Sarab, 진실과 현실)에 출연하면서 100만 이집트 파운드를 받았다.[8] 압두는 2014년에 라마단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에서 자신의 오빠인 압델라힘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라마단 시리즈 《킹덤 오브 집시》(Kingdom of Gypsies)에 출연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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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압두는 5번 결혼했으며 2명의 딸과 1명의 양녀가 있다.[2] 압두는 이집트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겨졌으며 카이로의 빈곤층을 위한 자선 기부로 유명하다.[10] 압두는 2003년에 가수인 메드하트 살레흐를 채무 미지급 혐의로 고소했는데 살레흐의 옛 부인이자 배우인 시린 사이프는 압두가 그들의 결혼 관계를 깨뜨렸다고 비난하면서 압두를 고소하기도 했다.[11]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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