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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동
기흥구 최서단에 위치한 동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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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동(靈德洞)은 용인시 기흥구 최서단에 위치한 동이다. 원래 신갈동의 법정동이었으나, 택지지구인 흥덕지구 개발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면서 신갈동에서 분리되어 설치되었다. 흥덕지구는 기흥구 영덕동을 줄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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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1914년 3월 1일 : 영통리와 덕동 일부를 합쳐서 영덕리 신설
- 1994년 12월 26일 : 영덕리 황골마을 일대를 같은 날 신설된 수원시 영통동으로 넘겨줌
- 2005년 10월 31일 : 용인시에 3개 구가 신설될 때 기존의 기흥읍과 구성읍을 합친 기흥구에 편입되면서 동으로 승격되고, 행정동인 신갈동의 법정동으로 됨
- 2007년 5월 9일: 광교신도시 조성에 따라 영동고속도로 남쪽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및 기흥구 영덕동 일부를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편입함.[1][2]
- 2010년 8월 2일 : 영덕동 분리, 신설
- 2010년 9월 10일 : 동주민센터 신설
- 2019년 9월 13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부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부를 교환함.[3][4]
- 2020년 1월 20일: 영덕동을 영덕1동과 영덕2동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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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인구 구성

영덕동의 인구는 43,938명(2019년 2월 28일 기준, 내국인)으로 용인시 전체 인구의 4.2%를 차지한다. 남자는 21,788명, 여자는 22,150명이며 외국인은 334명이다. 영덕동은 일반적인 도시의 특성이 나타나서 유소년(15세 미만 인구) 인구비율은 18.3%로 용인시 전체 비율(16.1%)보다 높으며 노인(65세이상 인구) 인구 비율은 9.3%로 용인시 전체 비율(12.2%)보다 낮다.[6]
산업별 종사자 현황
2015년 현재 영덕동의 산업 총종사자 수는 16,637명이다. 이중 도매 및 소매업 종사자 수가 2,982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다. 그리고 제조업 종사자가 2,036명으로 두번째로 비중이 높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종사자는 2,023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종사자는 1,408명으로 높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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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관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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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용인서울고속도로 기점인 흥덕 나들목이 위치해 있으며, 42번 국도와 제 311호선 지방도도 영덕동을 통과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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