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사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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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사토촌(原里村)은 시즈오카현의 북동, 슨토군에 속했던 촌이다. 현재의 고텐바시에 해당한다.
1955년에 주변 정촌과 함께 고텐바시에 편입되었다.
지리
미쿠리야 지방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하라사토촌의 이름은 '하라리(原里)'는 에도시대의 지역 구분인 '미쿠리야 원방조합'에서 착안한 지명이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슨토군 하라사토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2월 11일 - 고텐바정, 다마호촌, 인노촌, 후지오카촌과 합병해 고텐바시가 성립하여, 동일 하라사토촌은 폐지되었다.
교통
철도
외부 링크
- 原里村『静岡県駿東郡誌』(静岡県駿東郡, 1917年)
- 我が村の婦人活動・駿東郡原里村長菅沼武男 『地方自治講座』(静岡県地方課,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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