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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드 트라오레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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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드 트라오레(프랑스어: Hamed Traorè, 2000년 2월 16일 ~ )는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현재 프랑스 리그 1의 AJ 오세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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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구단 경력
엠폴리
2017년 10월 8일, 트라오레는 포자와의 세리에 B 경기에서 엠폴리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4] 2018년 8월 26일, 그는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85분에 미하 자이츠와 교체 투입되어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다.[5]
2019년 1월 15일, 엠폴리와 피오렌티나는 트라오레 이적에 합의하고 남은 시즌 동안 본래 소속팀 엠폴리에 임대로 남았다.[6] 그러나, 시즌 종료 후, 엠폴리 회장 파브리치오 코르시는 계약이 무산되었다고 발표했다.[7]
사수올로
본머스
2023년 1월 31일, 트라오레는 프리미어리그의 본머스로 임대 이적하였으며, 구단은 여름에 5년 계약을 체결하고 완전 영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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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트라오레는 2019년 3월, 2019년 아프리카 U-23 네이션스컵 예선전에서 코트디부아르 U-23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10][11]
그는 2021년 9월 6일, 2-1로 이긴 카메룬과의 월드컵 예선전 홈경기에서 69분에 제레미 보가와 교체 투입되어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12]
사생활
2020년 7월, 파르마 검찰은 축구 선수 인신매매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13] 관련자 중에는 하메드와 그의 동생 아마드 디알로의 먼 친척인 하메드 마마두 트라오레가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로의 이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아버지로 가장한 혐의로 기소되었다.[13] 수사는 또한 하메드와 아마드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했다.[14]
2021년 2월 10일, 트라오레는 2015년 "하메드 주니어 트라오레"라는 이름으로 축구 클럽 "ASD 보카 바르코"에 입단하기 위해 이탈리아 스포츠 형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1] 그는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코트디부아르 시민권자인 하메드 마마두 트라오레와의 관계를 속이고 가족 재결합을 요청하기 위해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되었다.[1] 트라오레는 플리 바겐을 요청했고, 연방 검찰은 €48,000의 벌금을 부과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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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내역
코트디부아르 U-23
- 아프리카 U-23 네이션스컵 준우승: 2019[15][1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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