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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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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의 변(河陰의 變)은 영태후의 독살사건으로 발생한 쿠데타였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08년 9월) |
어린 효명제(孝明帝)을 대신해 섭정한 영태후(靈太后)는 정치를 하면서 불교에 심취해 전국에 사탑을 건립하여 재정을 어지럽혀, 국내에 도적이 봉기하고, 그동안 누적된 한화 정책에 대한 선비족의 불만은 524년 6진의 난을 초래하여 북위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출처 필요]
영태후는 효명제를 독살하고 후계자를 세우지만 6진의 난의 진압과정 중 대군벌으로 성장한 산서성 삭현 지방의 흉노족 이주영(爾朱榮)이 군대를 이끌고 낙양(洛陽)에 들어와 효장제(孝莊帝)를 옹립했다. 이주영은 528년 태후와 후계자를 황허 강에 던져버리고, 승상 이하 대신 1,000명을 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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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국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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