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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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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호(河晙鎬[1], 1989년 4월 29일 ~ )는 전 KBO 리그 kt wiz의 투수, 외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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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
2007년 청소년 국가대표팀 외야수 출신이었다. 경남고 2학년 때까지 중견수에 3번 타자로 활약했다. 어깨가 강한 편이고, 고등학교 때 직구 최고 구속 145km/h에 이르는 빠른 볼과 수준급 체인지 업을 보유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07년 청룡기에서 3승(2완봉승)으로[2]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프로 데뷔 후에는 제구력 불안으로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2군 성적이 꽤 준수했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투구시 릴리스 포인트가 높아, '작은 키 높은 타점'이라고도 불린다.[3] 2011년 8월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해 대체 복무를 마치고 2013년에 복귀했고, 복귀 후 외야수로 전향했다. 김시진 감독 시절에는 손아섭처럼 악바리 근성으로 1군에서 여러 차례 기회를 얻었으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kt 위즈 시절
2015년에 롯데 자이언츠와의 4:5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 이적 직후 바로 당시 감독이었던 조범현의 부름을 받아 외야수로 출전했는데 이 때부터 타격이 향상돼 주전으로 활동했다. 초반에는 빠른 발 때문에 상위 타선으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하위 타선으로도 출장했다. 2019년 시즌부터 다시 투수로 전향했다.
별명
- 키가 작은 편이라서 '하꼬마'라고 불린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 투수 기록
- 타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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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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