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 증후군

하지불안 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은 때때로 다리를 움직이고자 하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충동을 동반하기도 하고, 고통 등을 동반하기도 하는 수면 장애이다.

하지불안 증후군
다른 이름	Willis–Ekbom disease (WED),[1] Wittmaack–Ekbom syndrome
진료과	신경과
증상	다리의 느낌이 불쾌하며 다리를 움직일 때 대략적으로 개선됨[2]
합병증	종일 졸림, 낮은 에너지, 예민해짐, 우울증[2]
통상적 발병 시기	나이가 많을수록 더 일반적[3]
위험 인자	낮은 철 수치, 신부전, 파킨슨병, 당뇨병, 류머티스 관절염, 임신, 특정 약물[2][4][5]
진단 방식	다른 병인을 제외한 이후 증상에 따라[6]
치료	생활 양식의 변경, 약물[2]
투약	L-도파, 도파민 작용제, 가바펜틴[4]
빈도	2.5–15% (US)[4]

같이 보기

• 주기성 사지운동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