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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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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文學賞)은 1996년부터 한겨레신문사가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그 수준을 한차원 높일 목적으로 제정해서 소설 분야에 수여하고 있는 문학상이다.
1995년 해방 50주년 기념을 위한 장편소설 공모에서 권현숙의 《인샬라》가 당선된 것을 계기로 이듬해 한겨레문학상이 공식 제정되었다. 현재 상금(고료)은 3,000만원이며, 책으로 낼 때 판매 인세가 시상금을 넘으면 그 차액을 지급한다(상금은 1회부터 12회까는 3,000만원이었다가 한겨레 창간 20돌을 맞은 13회부터 5,000만원으로 인상됐으나 지난 22회부터 다시 3,000만원으로 조정됐다). 1회, 5회에는 당선작이 없었으며, 2010년에는 그 동안 수상작가 13인의 작품을 모아 《끝까지 이럴래?》를 펴냈다.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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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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