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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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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연(韓文埏[1], 1961년 4월 10일 ~ )은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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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동아대학교 시절 1982년 제 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10시즌 동안 선수 생활을 했다. 1984년 최동원과 배터리를 이루어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2] 1986년 6월 5일 빙그레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김용운과 포수를 번갈아 보며 김정행의 노히트 노런에 기여했다.[3] 한편, 1987년 스프링캠프에서 어깨에 이상이 생겨 그 해 2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다음 해부터는 1985년 MBC에서 이적한 김용운에 이어 1989년 입단한 김선일과 번갈아 마스크를 썼고 급기야 강병철이 감독으로 재부임했던[4] 1991년에 김선일한테 주전 자리를 빼앗겼으며 1992년 플레잉 코치로 뛰면서[5] 사실상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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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2002년에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2003년 시즌부터[6] 2010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배터리코치로 활동했다. 2011년 SK 와이번스의 배터리코치로 영입됐다. 2012년에는 고향 팀인 NC 다이노스의 2군 수석코치 겸 배터리코치로 영입됐다. 2014년 시즌부터 고양 다이노스의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 시즌부터 NC 다이노스의 3군 D팀 총괄 겸 베터리코치로 활동했다.
2024년 현재는 한문연야구아카데미 감독을 맡고 있다.
출신 학교
등번호
- '2' - 롯데 자이언츠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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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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