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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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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네트웍스는 유베이스 계열의 IT 서비스 회사로[4] 자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기업에 자원 임대와 IT 기술을 아웃소싱하는 업체이다.[5] 또한, 국내외 보험사의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연간 1300억 규모 매출을 내고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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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1998년 설립
- 2008년 3월 한일시멘트 그룹 계열사로 편입
- 2012년 오늘과내일에서 현재의 상호로 변경[7]
- 2013년 로펌 관리 프로그램 로앤북 출시[8]
- 2016년 고객 상담서비스 프로그램 딜라이팅 출시[9]
- 2017년 고객관리 앱 네오팡 출시[10]
- 2017년 챗봇 개발[11]
- 2018년 한일단자공업 주식 130억 원어치 양수[12]
- 해외여행자보험 앱 '여행119' 출시[13]
- 2020년 입찰 담합으로 과징금 부여받음[14]
- 2020년 출입인증 프로그램 텔러웨이 출시[15]
- 2022년 경쟁사인 유베이스가 한일홀딩스로부터 경영권을 인수[16]
- 2022년 코스닥에서 자진 상장폐지[1][2]
- 2025년 램파드와 총판 계약 체결[17]
사업 내용
포티넷 코리아의 대한민국 총판이며,[18]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한국총판인 에티버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19]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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