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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행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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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행 축구단(韓一銀行蹴球團, Hanil Bank Football Club)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었던 축구 선수단이다. 한일은행이 운영했던 세미프로 축구단이며, 1970년 2월에 창단되었고, 1998년 11월에 해단되었다.
역사
한일은행이 1970년 2월 6일에 실업 축구단으로 창단했다.[1]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세 시즌 동안 K리그에 참가하였다. 당시 마스코트는 한일은행을 상징하는 꽃인 카네이션이었으며 김호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그 후 1987년부터 다시 실업 축구에서 활약하였으며 1997년 11월 해체되었다.[2]
시즌 결과
유명 선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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