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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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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엽서》(一枚のハガキ 이치마이노 하가키[*])는 신도 가네토가 감독, 각본을 맡은 2010년 일본의 드라마 영화이다. 신도는 이 영화가 자신의 마지막 영화라고 언급했다[1]. 영화는 일본의 제84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출품됐으나[2] 최종 후보에는 선정되지 못했다[3].
출연
수상
- 제85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2011년)
- 작품상 (일본영화 베스트10 제1위)
- 제54회 블루리본상 (2011년)
- 감독상
- 제66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2011년)
- 일본영화대상
- 각본상
- 미술상
- 음악상
- 녹음상
-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상 (2012년)
- 우수감독상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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