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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경찰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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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1968년 ~ )은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이다. 1968년에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1][2][3] 2025년 9월 29일부터 제42대 인천광역시경찰청장(치안정감)으로 재직한다.[4][5] 간부후보생 45기로 임용된 이후 교통·생활안전·안보수사 기능을 두루 거쳤으며, 총경·경무관 시절 교통 분야 보직을 장기간 맡아 ‘교통통’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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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방향
- 관계성 범죄 대응: 스토킹·교제폭력 등에서 사전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강조한다.[6]
-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통학로·놀이시설 등 생활권 안전망 점검과 지역 협력망(아동안전지킴이 등) 강화.[6]
- 지능형 사기·보이스피싱 차단: 범죄수익 추적·환수까지 포함하는 엄정 대응 기조.[6]
- 현장 중심 순찰·예방 치안: 순찰 강화와 피해자 보호 중심의 예방 활동을 우선 과제로 제시.[2][3]
- 취임사에서 “단순한 치안 유지자를 넘어 일상 속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신뢰받는 인천경찰’”을 제시하였고, 현장 대응성과 예방 중심 치안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둔다.[2][3]
평가
총경·경무관 시기 교통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교통통’으로 분류되며, 생활안전·교통 정책 경험이 인천 지역 치안 기조의 기반으로 평가된다.[1][4]
학력
- 부산대학교 법학과 (학사).[1]
경력
- 1997년: 간부후보생 제45기 임용(경위).[1]
- (총경) 전남 영광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서울경찰청 교통운영·안전 관련 보직; 서울 성동경찰서 서장.[1]
- (경무관, 2021년): 광주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1]
- (치안감, 2022년 12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1]
- 2023년 10월 30일: 제20대 광주광역시경찰청 청장 취임(치안감).[7]
- 2024년: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1]
- 2025년 9월 12일: 치안정감 승진 내정 발표.[8]
- 2025년 9월 25일: 인천광역시경찰청장 임명 발표.[4][5]
- 2025년 9월 29일: 제42대 인천광역시경찰청 청장 취임(치안정감).[2][3]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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