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원

한효원(韓效元, 1468년 ~ 1534년 12월 29일)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원지(元之), 호는 오계(梧溪), 시호는 장성(章成)이며, 본관은 청주이다. 연산군 때 지평, 장령, 정언, 집의, 수찬, 교리 등을 거쳐 중종 때는 이조참판, 병조참판, 예조참판, 동부승지, 우부승지, 좌부승지, 좌승지, 도승지, 형조판서, 공조판서, 병조판서, 호조판서, 이조판서, 우참찬, 좌참찬, 판중추부사를 지내고 이어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이 되었다. 실록에서는 한효원이 김안로의 이웃에 살면서 그를 도와준 이후로 벼슬이 갑자기 높아져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적고 있다.

한효원 韓效元
출생	1468년
사망	1534년 12월 29일
성별	남성
국적	조선
경력	지평, 장령, 정언, 집의, 수찬, 교리, 이조참판, 병조참판, 예조참판, 동부승지, 우부승지, 좌부승지, 좌승지, 도승지, 형조판서, 공조판서, 병조판서, 호조판서, 이조판서, 우참찬, 좌참찬, 판중추부사,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직업	문신
상훈	장성(章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