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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테 폰 시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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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테 "헤니" 폰 시라흐(혼전성 호프만(Hoffmann), 독일어: Henriette "Henny" von Schirach , 1913년 2월 3일 ~ 1992년 1월 27일)는 독일의 작가로, 빈의 대관구지휘자였던 발두어 폰 시라흐의 아내였다. 헨리에테 폰 시라흐는 유대인 박해에 대해 히틀러에게 개인적으로 이의를 제기한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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