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리아 누녜스 우레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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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마리아 누녜스 우레솔라(스페인어: José María Núñez Urrezola, 1952년 1월 22일, 바스크 주 톨로사 ~)는 스페인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현역 선수 시절 좌측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입니다. 첫 번째 혹은 부계 성은 '누녜스' 이며 두 번째 혹은 모계 성은 '우레솔라' 입니다.

호세 누녜스
개인 정보
본명	José María Núñez Urrezola
출생일	1952년 1월 22일(1952-01-22)(73세)
출생지	스페인 톨로사
키	1.72m
포지션	은퇴 (과거 좌측 수비수)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1971–1973 1973–1986 1976–1978 1986–1988 합계:	빌바오 아틀레틱 아틀레틱 빌바오 → 스포르팅 히혼 (임대) 세스타오	052 00(1) 177 00(2) 051 00(0) 067 00(0) 347 00(3)
지도자 기록
1988–1990	아모레비에타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그는 11시즌 동안 라 리가에서 197경기 출장 2골을 기록했고, 이 중 10년을 아틀레틱 빌바오와 동행하여 기록을 세웠다.

클럽 경력

기푸스코아 도 톨로사 출신인 누녜스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소년부를 졸업해 1971년에 2군 소속으로 성인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2년 후에 1군으로 올라섰지만, 처음 3년 동안 5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이 중 첫 경기는 1974년 9월 7일에 0-2로 패한 말라가와의 원정 경기였다.^[1]

스포르팅 히혼으로 2년동안 임대된 그는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임대 1년차를 보냈고,^[2] 1978년 여름, 누녜스는 친정 구단으로 복귀해 8년 동안 원 소속 구단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1982년부터 1984년까지 사자 군단은 리그를 2년 연속 우승했고, 그 과정에서 그는 도합 50경기에서 90분을 소화했으며, 1984년 코파 델 레이에서는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1-0으로 제치고 우승했다.^[3]

1986-87 시즌과 1987-88 시즌을 2부 리그 세스타오에서 보낸 누녜스는 거의 36세가 되어 축구화를 벗었다.^[4] 은퇴 직후, 그는 아모레비에타의 감독으로 취임했다.^[5]

수상

아틀레틱 빌바오

• 라 리가: 1982–83,^[6] 1983–84^[7]
• 코파 델 레이: 1983–84^[8]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84^[9] (아틀레틱 빌바오는 2관왕을 달성함에 따라 자동으로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차지했다)

스포르팅 히혼

• 세군다 디비시온: 197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