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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마리아 히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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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마리아 히메네스 데 바르가스(스페인어: José María Giménez de Vargas, 1995년 1월 20일 ~ )는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자 우루과이 대표팀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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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다누비오
카넬로네스주 출신으로, 히메네스는 2012년 11월 17일,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다누비오에서 리버 플레이트와의 경기에서 후안 라몬 카라스코 당시 다누비오 감독에 의해 풀타임으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다누비오는 이 경기에서 0-2로 패하였다.[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3년 4월 25일, 히메네스가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M으로 이적하기로 확정되었고, 라리가 2013-14의 프리 시즌에 클럽에 합류하게 되었다.[2]
9월 14일, 히메네스는 아틀레티 (Atleti) 소속으로 4-2로 이긴 알메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라 리가 데뷔전을 치렀다.[3]
국가 대표
- 2014 FIFA 월드컵 국가대표
- 2015 코파 아메리카 국가대표
- 2016 코파 아메리카 국가대표
- 2018 FIFA 월드컵 국가대표
- 2019 코파 아메리카 국가대표
- 2021 코파 아메리카 국가대표
- 2022 FIFA 월드컵 국가대표
- 2024 코파 아메리카 국가대표
수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루과이
- U-20 월드컵 준우승 : 2013
- 코파 아메리카 3위 : 2024
개인
- 코파 아메리카 토너먼트의 팀 : 2019
경력 통계
- 25년 3월 9일 기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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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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