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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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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국제공항(아랍어: مطار البحر الأحمر الدولي, IATA: RSI, ICAO: OERS)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의 하낙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추진 중인 홍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 운영되고 있다.[1] 2023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2030년 승객 수송 1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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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홍해 국제공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 활성화 사업인 홍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해안 석호와 섬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건설되었으며, 수륙양용 비행기를 운항할 수 있도록 하였다.[3] 2022년 7월 20일부터 2일간에 걸쳐 비행 테스트를 시행하였으며[4], 2023년 9월 21일, 사우디아의 리야드 정기 노선으로 첫 운항을 시작하였다.[5]
이후 플라이두바이의 두바이 운항이 시작되었으며[6], 2025년 10월, 카타르 항공의 도하 운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7]
운항 노선
국제선
국내선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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