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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횃불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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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횃불재단(基督敎宣敎횃불財團)은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형자가 소유한 선교 단체이다.
역사
소유 재산
- 재단 소유 부동산은 모두 27만 8,253㎡ (1,800억 원대)[2]
논란
재단의 운영을 32년 간 한 최순영과 이형자 부부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체납한 세금을 낼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3]
주요 강사
- 김하중 장로
- 김상복 목사
- 조정민 목사
- 김문훈 목사
- 이정훈
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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