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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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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군 이염(檜山君 李恬, 1482년 1월 2일(음력 1481년 12월 13일) ~ 1512년)는 조선의 왕족으로 성종의 5남이자 서4남이다. 어머니는 숙의 홍씨이다.
생애
숙의 홍씨(淑儀 洪氏)의 소생으로, 봉사(奉事) 안방언(安邦彦)의 딸과 혼례를 치렀으나[1] 슬하에 자식이 없었다. 중종 재위 시절, 대신 김안로가 간교한 말로 임금에게 간언을 하자 이를 면전에서 크게 꾸짖어 물리쳤다.[2] 1512년(중종 7) 병이 들어 중종이 어의를 보내 살폈다[3]. 회산군에게는 후사가 없어 중종이 견성군(甄城君)의 둘째 아들 계산군(桂山君) 이수계(李壽誡)로 하여금 대를 잇게 하였다. 시호는 정간(貞簡)이다.[2]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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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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