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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마 이치로
일본의 음악가 (1911–1993)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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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마 이치로(일본어: 藤山 一郎 ふじやま いちろう[*], 1911년 4월 8일 ~ 1993년 8월 21일)는 일본의 가수·성악가·작곡가·지휘자이다.
인물
본명은 마스나가 다케오(
도쿄 음악학교에 재학할 당시 성악 기술·가창법·음악 이론과 하이바리톤의 음성을 발휘하여 테너의 국민적 가수·유행 가수로서 활약했는데 1930년대부터 1940년대에 걸쳐 《술은 눈물인가 한숨인가》, 《언덕을 넘어서》, 《도쿄 랩소디》, 《푸른 산맥》, 《나가사키의 종》 등을 노래해 대부분 히트했다. 이론이나 악전에 충실히 노래했다는 이유로 ‘정격 가수’라고 불렸고[1] 그 격조가 높은 가성이 ‘해서의 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2] 1973년 4월부터 1979년 4월까지 일본 가수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2년에 국민영예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1993년에 향년 82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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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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