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센티피드 2

《휴먼 센터피드 2》(영어: The Human Centipede 2 (Full Sequence))(혹은 인간지네 2)는 2011년 공개된 네덜란드 - 영국의 흑백 공포 영화로, 2009년 《휴먼 센터피드》의 속편이다. 네덜란드인 영화제작자 톰 식스가 각본, 프로듀싱, 감독을 맡았다. 주인공은 정신질환을 가진 영국인 로렌스 하비로, 그는 휴먼 센티피드(전작)을 보고 광적으로 집작하게 된다. 결국 하비는 그 자신만의 '지네' - 를 만들려 결심하고, 지네가 될 12명 중에는 전작의 여배우(마지막으로 살아남는 중간 지네) 아실렌 예니도 있었다.

휴먼 센터피드 2 The Human Centipede 2 (Full Sequence)
감독	톰 식스
각본	톰 식스
제작	톰 식스
출연	로렌스 R. 하비 아실린 예니
음악	제임스 에드워드 바커
개봉일	미국 - 2011년 10월 7일 영국- 2011년 11월 4일 Fantastic Fest - 2011년 9월 22일
시간	공식 - 88분 영국영화등급위원회 검열 - 84분 감독 무삭제판 - 92분
국가	네덜란드 영국
언어	영어
흥행수익	$142,000

이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검열당했고, 단편적인 내용만 삭제하거나 아예 상영금지당하기도 했다(한국 또한.).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평론을 받았는데, 연기, 플롯 그리고 폭력성이 주된 이유였다.

출연

주연

• 로렌스 R. 하비
• 애슐린 예니
• 도미닉 보렐리

같이 보기

• 금지 영화 목록

외부 링크

• (영어) 휴먼 센티피드 2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