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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도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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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도리촌(일본어: 東通村)은 일본 아오모리현 시모키타반도의 동북부에 위치한 시모키타군의 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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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시모키타반도의 북동쪽에 있는 태평양과 쓰가루 해협에 접한 마을로 북동단에는 시리야곶이 있고 곶의 부근에 구와하타산이 있다. 지형은 평탄하고 고도가 낮은 산이 촌내에 점재한다. 동쪽의 해안 부근에는 몇 개의 늪이 있고 많은 강이 바다를 향해 흐른다. 취락은 촌내 각지에 점재하고 있다. 촌의 지리적인 중심인 내륙부에 마을의 행정 시설이나 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주택 단지의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촌의 동부 태평양 측에 히가시도리 원자력 발전소를 유치하고 있다.
인접한 자치체
역사
- 1889년 - 히가시도리촌이 탄생했다. 촌사무소는 다나무정(현재의 무쓰시)에 두었다.
- 1988년 - 히가시도리촌 100주년을 기념해 촌사무소의 청사를 촌내에 마련하였다.
교통
도로
인구
기후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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