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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 시게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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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 시게후미(日野 重文, 1963년 ~ )는 닌텐도 소속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 디렉터, 기획자이다. 그는 요시 프랜차이즈의 요시의 창조자이다.[1][2] 히노는 이후 마사미치 아베와 함께 피크민 시리즈의 디렉터를 맡았다.[3]

간략 정보 히노 시게후미 日野 重文, 출생 ...

경력

히노 시게후미는 1989년 닌텐도에 입사했으며, 그의 첫 프로젝트는 패미컴 그랑프리 F1 레이스의 후속작 디자인이었지만 결국 출시되지 않았다. 그가 처음으로 출시한 작품은 1990년의 슈퍼 마리오 월드로, 그는 게임의 픽셀 아트와 데즈카 다카시의 거친 스케치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요시를 만들었다.[4] 이후 히노는 요시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의 아이디어를 냈고, 이는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가 되었다. 그는 미리 렌더링된 3D 그래픽을 사용한 레어동키콩 컨트리와 차별화하기 위해 손으로 그린듯한 비주얼 스타일을 선택했다.[4]

히노는 마사미치 아베와 함께 피크민피크민 2를 공동으로 감독했으며,[5] 유사 칸도와 함께 피크민 3도 감독했다. 그는 또한 슈퍼 마리오 메이커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디자이너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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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자세한 정보 연도,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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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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