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LG 데이터 스토리지

히타치-LG 데이터 스토리지(Hitachi-LG Data Storage, HLDS, HL-DT-ST 또는 H-L 데이터 스토리지)는 히타치 주식회사와 LG전자 간의 51-49 합작투자^[2]로 데스크톱 컴퓨터 및 노트북용 DVD 및 블루레이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조하는 회사이다.^[3] 2000년 말에 설립되어 2001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4] 2006년에는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개발을 시작했다.^[5] 이 회사는 설립 이래 디스크 드라이브 산업에서 시장 점유율을 선도해 왔으며, 2001 회계연도에 20%, 2012 회계연도에 29%, 2016 회계연도에 6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주장한다.^[6] 핵심 광학 기술과 생산 관리 분야의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는 현재 인터랙티브 디지털 사이니지, TOF (Time of Flight) 3D 센서, 무인 매장 솔루션,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히타치-LG 데이터 스토리지

창립	2000년(25년 전)(2000)
산업 분야	데이터 스토리지, 센서
본사 소재지	도쿄도, 일본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핵심 인물	하야타 마코토, 사장 겸 CEO 강재욱,[1] 사장 겸 CFO
제품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 LiDAR 센서, 먼지 센서, AI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기, 차량용 공기청정기,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웹사이트	www.hitachi-lg.com/ www.hlds-sensor.com/

H-L 데이터 스토리지 GT90N - DVD 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