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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도쿄도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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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도쿄도지사 선거(일본어: 2011年東京都知事選挙)는 제17회 통일지방선거의 일환으로 2011년 4월 10일에 실시되었다. 선거 결과 현직 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가 4선에 성공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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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정보
고시일
투표일
임기 개시일
함께 실시된 선거
캐치프레이즈
- 투표하러 가자! 당신과 도쿄를 위해서(投票に行こう! あなたと東京のために)
선거 홍보 대사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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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고, 주요 후보들이 희생자 애도의 차원에서 차량 및 군중들을 동원한 대규모 유세를 거의 모두 취소했기 때문에 선거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현직 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는 "국가적 혼란 속에서 도정에만 전념하겠다"라는 이유로 선거 운동 종반을 제외하고는 아예 유세 활동을 하지 않았다.
- 이시하라 신타로,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 와타나베 미키, 고이케 아키라 등의 주요 후보 4명은 모두 나중에 중의원, 참의원 의원으로서 국회에 입성한다.[2]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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