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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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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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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핫 100은 미국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싱글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이다. 각 싱글의 주간 피지컬디지털 판매량, 에어플레이를 기반으로 종합하여 닐슨 사운드스캔이 자료를 편집하며[3], 《빌보드》를 통해 출간된다. 2011년 53주간 총 14장의 싱글이 정상을 차지했으며[4], 이 중 하나인 케이티 페리의 〈Firework〉는 2010년 말부터 1위에 올라있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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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한나는 〈S&M〉과 〈We Found Love〉를 모두 1위에 올리면서 각각 10번째와 11번째 1위 싱글을 만들어냈다.[1][2]

2011년 피처링으로 참여한 음악가를 포함한 위즈 칼리파, 아델, 핏불, 아프로잭, 네이어, LMFAO, 로런 베넷, 군록, 켈빈 해리스, 총 9명의 음악가가 첫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싱글을 만들어냈다. 또한 여섯 장의 콜라보레이션 싱글이 1위에 올랐다. 팝 가수 아델,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티 페리, 리한나는 한 해에 걸쳐 두 장 또는 그 이상의 1위 노래를 얻었다.[주 1] 아델의 노래 중 〈Rolling in the Deep〉은 2011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싱글로, 2011년 빌보드 핫 100 연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7] 또한 아델은 한 해 동안 최소 5주 1위를 기록한 싱글을 연속 배출한 네 번째 솔로 여자 가수가 되었다.[8]

리한나의 〈We Found Love〉는 가장 오랫동안 1위를 기록한 싱글로, 2011년 8주 동안 1위를 했으며 추가로 2012년에도 2주 동안 1위를 했다.[2] 리한나는 차트 역사상 10주 동안 정상을 지킨 싱글을 보유한 열한 번째 여자 솔로 음악가가 되었다.[9]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은 7주 연속 1위에 머물었고, 빌보드 핫 100 1000번째 1위를 한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와 LMFAO의 〈Party Rock Anthem〉은 6주 연속 1위를 했다.[2][10] 페리의 〈E.T.〉와 아델의 〈Someone Like You〉는 5주 동안 1위를 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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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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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은 7주 연속 1위를 했고 2011년 빌보드 핫 100 연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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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Last Friday Night (T.G.I.F.)〉가 1위에 오름으로써 케이티 페리는 한 음반에서 다섯 장의 싱글을 연속으로 1위에 올린 역사상 최초의 여자 음악가가 되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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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Hold It Against Me〉가 정상으로 데뷔하며 여자 음악가로는 최초로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모두 1위 싱글을 만들어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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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는 1위로 데뷔한 이후 6주 연속 동안 정상을 지켰다.[13]
2011년 연간 1위 싱글 2011년 연간 1위 싱글
자세한 정보 발표일,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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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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