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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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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1-12년 UEFA 챔피언스리그의 상세 내용을 담고 있다.
조별 리그는 32팀이 참여하였는데, 이 중 22팀은 조별리그 직행팀이었고, 나머지 10팀은 플레이오프전 승자였다. 이 10팀 중 5팀은 리그 우승팀 루트를 따라, 나머지 5팀은 리그 비우승팀 루트를 따라 통과하였다.[1]
각 조의 팀들은, 홈 앤 어웨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각 라운드는 9월 13-14일, 9월 27-28일, 10월 18-19일, 11월 1-2일, 11월 22-23일, 12월 6-7일에 열렸다.[2]
각 조의 1위와 2위팀들은 16강으로 진출하며, 각 조의 3위팀들은 2011-12년 UEFA 유로파리그로 무대를 옮겼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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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배정
요약
관점
조추첨은 2011년 8월 25일, 모나코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오후 5시 45분 (CEST, UTC+02) 에 진행되었다.[4]
팀의 시드 배정은 2011년 UEFA 클럽 점수에 반영되게 배정되었다.[5] 전 시즌 우승팀 바르셀로나는 자동적으로 1시드에 배정되었다. 1시드에 배정된 팀들은 랭킹 1-9위에, 2시드에 배정된 팀들은 10-24위, 3시드에 배정된 팀들은 31-83위, 그리고 4시드에 배정된 팀들은 86-200위의 팀들과 랭킹에 들지 않은 팀들이 배정되었다.
- TH 전 시즌 우승팀. 전 대회 우승팀은 자동적으로 1시드 명단 가장 위로 올라간다.
- CR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전 우승팀 루트를 통과한 팀.
- LR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전 비우승팀 루트를 통과한 팀.
조별 리그 추첨에서, 같은 협회에 속한 팀들은 같은 조에 속할 수 없다. 또한, 같은 협회에 속한 팀들의 중계권료 수익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두개의 다른 조군 (A-D조군, E-H조군)으로 균일하게 나뉘었다.
경기 일정은 조추첨 이후에 결정되었다. 각 라운드에서, 네개의 조는 화요일에, 나머지 네개의 조를 수요일에 시행하였고, 두개의 조군 (A-D조군, E-H조군)으로 나뉘어 순서를 바꾸어가며 진행하였다. 여기에 같은 도시에 속한 팀들 (예를 들어 같은 홈구장을 공유하는 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 은 같은 경기일날 경기를 열 수 없게 제도를 확립하였고, (UEFA는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두 클럽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경기일이나, 이틀 연속의 경기일날에 열지 않도록 하였다.) 러시아는 추운 날씨로 인해 6라운드 경기를 반드시 원정에서 치루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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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결정
두팀 이상이 조별리그의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었을때, 다음의 순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었다:[3]
- 승점이 동률인 팀들간의 상대 맞대결에서 획득한 승점
- 승점이 동률인 팀들간의 상대 맞대결에서의 골득실
- 승점이 동률인 팀들간의 상대 맞대결에서의 다득점
- 승점이 동률인 팀들간의 상대 맞대결에서의 원정 다득점
- 1)에서 4)에서도 여러팀이 동률인 경우, 1)에서 4)까지의 조건이 다시 적용
- 조별리그 6경기에서의 골득실
- 조별리그 6경기에서의 다득점
- 팀의 UEFA 점수, 협회의 5년간 UEFA 획득 점수
경기 결과
요약
관점
2011년 10월 29일까지 (1-3라운드)의 시간은 CEST (UTC+02) 기준이고, 그 이후 (4-6라운드)의 시간은 CET (UTC+01) 기준이다.
A조
B조
C조
- 참고
D조
- 타이 브레이커
- 리옹과 아약스는 다음의 상대 전적으로 동률을 이루었다. 그에 따라 리옹과 아약스의 조별리그 6경기 기록에서 리옹이 우위를 점함에 따라, 리옹이 조 2위를, 아약스가 조 3위를 차지하였다.
E조
F조
G조
- 타이 브레이커
H조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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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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