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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테헤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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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이란 테헤란의 루홀라 호메이니 묘와 이란 의회에서 테러가 발생하여 13명 이상이 사망하고 43명 이상이 부상당했다.[1][2][3]
용의자 중에서 6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5명은 체포됐다. 이중 4명은 의회에서, 2명은 묘역에서 각각 사망했다. 사망자 중 5명은 남성이었고 1명은 묘역에서 자살한 여성이었다. [4]
8일 이란 당국에서는 용의자들은 이란 국적의 이슬람 국가(IS)에 가담자로 확인되었으며,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부상자는 52명이라고 밝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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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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