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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BL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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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L 신인 지명회의(KBL Draft)는 2019년 11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명 방식
- 1~8순위 추첨은 지난시즌 3~10위팀을 대상으로 한다.
- 2라운드부터는 지명순서의 역순으로 지명한다.
드래프트 결과
- 일반 참가 선수는 출신교를 따로 표기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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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이모저모
- 이번 드래프트는 국내 대학농구 4대 센터로 불리는 고려대의 박정현, 연세대의 김경원, 성균관대의 이윤수, 경희대의 박찬호가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4명 모두 1년 유급을 한 이력이 있다.
- 고려대의 김진영과 안양고의 김형빈이 이번 드래프트에 얼리로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순위 추첨 결과 창원 LG 세이커스가 5%의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차지하였다.
- 순위 추첨식에서 김동광 해설위원이 버튼을 실수로 2번 누르는 바람에 재추첨을 진행하였는데, 전자랜드와 SK의 공이 나왔었다고 한다. 재추첨 결과 전자랜드는 9순위, SK는 5순위가 되었다.
- 고려대학교의 박정현이 전체 1순위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예상대로 이변없이 전체 1순위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명되었다.
- 서울 삼성 썬더스의 1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은 김진영은 SPOTV해설위원 김유택의 아들이다. 이복형은 현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서 뛰고 있는 최진수이다.
- 1라운드 9순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지명을 받은 양재혁은 전 여자프로농구 총재인 양원준의 첫째 아들이다. 남동생인 양재민도 연세대학교를 휴학하고 미국의 대학에서 농구를 하고 있으며, 막내 여동생도 숙명여중에서 농구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 1라운드 4순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지명은 받은 전성환은 상명대학교 최초의 로터리픽 지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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