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러시아 시위

2021년 러시아 시위는 러시아에서 알렉세이 나발니가 체포되고 블라디미르 푸틴과 그를 위해 지어졌다는 푸틴 궁전을 둘러싼 의혹을 품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푸틴을 위한 궁전: 가장 큰 뇌물 이야기》가 공개되자 2021년 1월 23일부터 러시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시위이다.^[8][9][1] BBC 러시아 서비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196개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다.^[10][11][12]

1월 23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르스 광장에서 시위중인 군중
날짜	2021년 1월 23일 ~ 2021년 4월 21일
지역	러시아 및 기타 국가[a]
원인	알렉세이 나발니 체포[3][4] 블라디미르 푸틴 반대[5][6] 다큐멘터리 영화 《푸틴을 위한 궁전: 가장 큰 뇌물 이야기》 공개[7] 러시아의 부패
목적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 블라디미르 푸틴 사임
종류	시위 항의 피케팅 인터넷 액티비즘 폭동
상태	진행중

주해

1. 오스트리아, 독일, 이스라엘, 일본, 몰도바, 네덜란드, 영국 등^[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