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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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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정상회담》(스페인어: La cordillera)은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산티아고 미트레 감독의 2017년 정치 스릴러 드라마 영화이다. 리카르도 다린 등이 출연하였고, 페르난도 보바이라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알려진 다른 제목은 서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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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칠레 스키 리조트에서 라틴아메리카 정상 회담이 열려 미래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정치 지형을 뒤바꿀 중대한 결정이 이뤄질 찰나에 이제 막 취임한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그의 정치 생명을 위협하는 가족 문제에 휩싸인다.
출연진
외부 링크
- (영어) 7일간의 정상회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7일간의 정상회담 – 로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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