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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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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국가의 최정상 팀이 참가하는 31번째 대회(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포함)이자 현재의 AFC 챔피언스리그 구성으로는 10회째를 맞는 아시아 국가들의 클럽대항전이다. 우승 팀은 2012년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의 울산 현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흘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출전권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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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팀
- * 우즈베키스탄의 부뇨드코르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 ** 인도네시아의 페르시푸라 자야푸라는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에 맞지 않아 실격 처리되었다가[2] 스포츠 중재 재판소의 판결 결과에 따라 참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추첨에 의해 조별 예선에 자동으로 진출할 예정이던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인도네시아의 페르시푸라 자야푸라와 플레이오프를 갖게 된다. 다만,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대 페르시푸라 자야푸라 패자는 AFC컵 2012에 참가하지 못한다.
- *** 리그 상위팀들이 컵대회를 우승함에 따라 차순위 팀들이 진출하게 되었다.
- 중국 슈퍼리그 2011에서 3위를 기록한 랴오닝 훙윈은 조별 예선 추첨 이전에 기권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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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대회 경기 일정이다.[4]
플레이오프
서아시아에서 5팀, 동아시아에서 4팀이 참가한다. 본래 동아시아에서 3팀만 참가하게 되어 추첨 결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가 조별 예선에 자동으로 진출할 팀으로 선택되었으나 인도네시아의 페르시푸라 자야푸라가 다시 참가하게 되면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페르시푸라 자야푸라와 플레이오프를 갖게 되었다.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4팀은 조별 예선에 참가하고, 서아시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패배한 2팀과 동아시아 플레이오프 중 포항 스틸러스 대 촌부리 FC 경기에서 패배한 팀은 AFC컵 2012의 조별 예선에 참가한다.
서아시아
동아시아
최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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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리그
요약
관점
조별 리그 대진은 2011년 12월 6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결정되었다.
각 클럽은 홈과 원정으로 같은 조의 세 클럽들과 두번씩, 총 여섯번의 경기를 한다. 승리시 승점 3점, 무승부시 승점 1점을 얻는다. 만약 승점이 같은 팀이 있을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동점자를 가린다.
- 승점이 같은 팀 가운데 상대전적이 앞서는 팀
- 승점이 같은 팀 가운데 골득실이 더 큰 팀 (원정 다득점은 적용되지 않음)
- 승점이 같은 팀 가운데 다득점을 한 팀
- 조별 리그에서의 골득실차
- 조별 리그에서의 다득점
- 승점이 같은 팀끼리의 승부차기(두 팀간의 승점이 같고 두 팀이 경기장에 있을 경우)
- 경고 및 퇴장의 수가 적은 팀
- 추첨
각 조의 1위 팀과 2위 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A조
B조
C조
D조
E조
F조
G조
H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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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토너먼트
16강전
16강전은 조별 리그에서 조 1위로 진출한 팀과 조 2위로 진출한 팀이 1위 팀의 홈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
8강전
8강전 이후의 경기는 2012년 6월 14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었다.
준결승전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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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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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현대 1번째 우승 |
득점 순위
- 플레이오프의 득점은 포함되지 않았다.
- 최종 업데이트 2012년 11월 10일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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