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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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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은 대한민국의 산화철 기업이다. 본사는 전라남도 광양시 명당3길 118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박지만이다.[1]
역사
1987년 삼양산업주식회사으로 설립되었으며 포항제철 계열사인 거양상사가 2억원, 삼화전자공업주식회사(현 삼화콘덴서그룹)가 2억원을 출자했다. 1999년 9월 현재의 사명으로 바꾸었다.[2]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회장이 1989년 부사장으로 회사에 합류했고, 다음해 대표에 취임하였으며 1990년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으로부터 8억원을 빌려[3] 삼양산업 지분을 매입해 대주주에도 올랐다.[4]
같이 보기
참고 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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