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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저니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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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은 1979년 4월[1], 컬럼비아 레코드가 발매한 미국의 록 밴드 저니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드러머 스티브 스미스가 참여한 밴드의 첫 번째 음반이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20위를 차지하면서 그 당시 그 밴드의 가장 성공적인 음반이었다. 미국에서 300만 장이 팔렸다. 그들은 로이 토머스 베이커(퀸과의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진)를 프로듀서로 유지했지만, 드러머인 앤슬리 던바는 이전에 로니 몬트로즈의 밴드로 있던 스미스로 대체되었다.
《Evolution》은 고전적인 샘 쿡의 20대 히트곡 〈Nothing' Can Change This Love〉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에서 16위에 오른 그들의 첫 번째 20대 히트곡 〈Lovin', Touchin', Squeezin'〉을 특징으로 한다.[3] 〈Just the Same Way〉에는 스티브 페리와 함께 오리지널 리드 보컬리스트 그렉 롤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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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장뤼크 퐁티, 로니 몬트로즈 등과 활동해온 스티브 스미스가 새 드러머로 가입했다.[4] 〈Too Late〉의 가사는 스티브 페리의 동향 친구에게 바쳐졌으며, 당시 마약 중독에 빠져 있던 친구에게 만책이 다하기 전에 거리를 떠나야 한다고 타이른 내용이다.[5]
전작 《Infinity》 (1978년)에 이어 로이 토머스 베이커가 프로듀서로 기용됐다. 다만 밴드 측은 베이커의 일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스티브 페리는 추후 인터뷰에서 베이커와 다시 짠 것은 베이커 밑에서 일하던 오디오 엔지니어 제프 워크먼이 목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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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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