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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G 치타스 1996–200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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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통계

시즌 전 대회 기록

K리그 챔피언십 경기 결과를 포함하지 않은 순수 정규리그 승무패 승점과 골득실이다.
1998 1999, 2000 시즌은 무승부시 승부차기가 시행되었으며 승부차기를 무승부로 처리하는 통산 기록 규정에 근거한 승무패를 별도로 아래에 표기하였다.
※ 아: 아디다스컵, 프: 프로스펙스컵, 필: 필립모리스코리아컵, 대: 대한화재컵

자세한 정보 시즌, 리그 팀수 ...

[1] 당시 공식 대회명칭은 1999-2000 아시안 컵 위너스컵으로 아시안 컵 위너스컵은 2002-03 AFC 챔피언스리그에 통합되었다.
[2] 당시 공식 대회명칭은 2001-02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으로 2002-03 AFC 챔피언스리그로 대회명칭을 개명하고 확대 재출범하였다.

K리그 챔피언십 기록

자세한 정보 시즌, 진출 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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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총평

1996 시즌 총평

3년 연속 정규리그 성적 부진 외에도 3년 계약 종료에 따라[1] 조영증 감독이 자연스럽게 물러났다.

1997 시즌 총평

구상범 차상광 최태진1990년 우승의 주역들이 뒷날 타 팀(일본 포함) 이적 - 노쇠화 때문에 은퇴한 것도 있었지만 최용수 박철 등 주축 선수들의[2] 군 입대, 이적 등 잇다른 악재가 터져 3승 18무 14패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1998 시즌 총평

1996년 말 2년 계약으로 감독 취임했던 박병주가 부임 첫 해인 1997년 최용수 박철 등 주축 선수들의[3] 군 입대, 이적 등 잇다른 악재가 터져 3승 18무 14패로 최하위를 면치 못한 데다 이 해(1998년) 시즌 종료 후[4] 조광래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것이 확정된 상황이었음에도 레임덕에 빠지지 않고 끝까지 팀 분위기를 유지한 끝에 FA컵에서 울산 현대를 격파하여[5] 우승컵을 차지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1999 시즌 총평

정규리그 9위에 머물렀으나[6] FA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00 시즌 총평

조광래 감독이 이 해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동시에[7] AFC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오르며 단숨에 K리그 주요 감독 반열에 올랐다.

2001 시즌 총평

2002 시즌 총평

2003 시즌 총평

안양 LG 치타스는 2000년도 재창단을 한다는 각오로 최태욱, 박용호, 최원권, 김동진 등 고졸 최대어들을 영입하는 등 당대의 파격적인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팀 개편작업을 단행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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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참고 자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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