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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경인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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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경인방송센터(韓國放送公社 京仁放送-)는 한국방송공사 정책기획본부 지역정책실 산하 조직으로 구성된 지역방송국으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지역 방송권을 별개로 분리하여, 경인지역 로컬 뉴스를 중점적으로 자체 제작하고 있다.
- KBS수원드라마제작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는 이 방송국은 2010년 8월 24일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지역방송국 허가를 취득하였으며, 그 해 9월 13일에 개국하였다.
- 그러나 해당 방송사의 편성 원칙상 KBS 경인1TV는 일부 지역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인사이드 경인) 등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제작국인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송출하는 KBS 1TV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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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 편성제작본부 : TV 제작, 편성, 아나운서
- 보도본부 : 영상 취재, 취재, 수원지국, 인천지국, 의정부지국
- 기술본부 : 기술 관리, TV 기술, 라디오 기술, 중계 기술, 송출 기술
- 시청자서비스팀 :
- 총무팀 : 총무, 재원 관리
연혁
- 2010년 8월 24일 : 방송국 허가
- 2010년 9월 13일 : KBS경인방송센터 개국
- 2012년 12월 31일 : 오전 4시 마지막 수도권 지역에서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
- 2013년 4월 22일 : 아침 시간대 로컬 뉴스 자체 방송 개시(KBS 뉴스광장, KBS 930 뉴스)
논란
난시청 문제
- 방송통신위원회가 KBS경인방송센터를 두 달 만에 허가를 승인해줬다는 점에서 충분한 사전 준비 없이 지역방송국을 왜 성급하게 개국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었다.
- 현재 키 스테이션인 양평의 용문산중계소를 송신소로 사용하고 있는데, 방송커버리지가 이전 커버리지비율인 90%보다 낮은 67%여서 개국 당시 많은 난시청지역이 발생하였고, 많은 케이블 SO 업체들이 경인방송센터의 채널을 수신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 이를 해소하기 위해 KBS에서는 경인지역 내에 혼선 방지 차원에서 많은 TV 중계소를 점진적으로 구축하였다[1][2].
광교산중계소 디지털TV 전파 혼선 문제
- 2011년 2월경에 남산송신소의 전파를 수신하던 수원의 한 시청자가 갑자기 EBS(물리채널 64)와 SBS(물리채널 68)가 수신되던 채널에서 KBS 경인1TV(물리채널 64)와 KBS 2TV(물리채널 68)가 대신 수신되고 있어 해당 방송을 제대로 시청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시청자 민원이 제기되었다.
- 이후 KBS 측에서 광교산중계소에서 해당 채널로 디지털TV 방송을 송출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 남산송신소의 전파에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3][4][5].
해결 방안
방송 송출 시설망
TV
- 1TV
- 호출부호 : HLAY-DTV
- 가상채널 : 9-1
- 2TV
- 가상채널 : 7-1
- 아날로그TV
2012년 12월 31일 오전 4시 방송 종료
(대한민국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참조)
(대한민국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참조)
- 1TV
- 호출부호 : HLAY-TV
라디오
지상파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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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프로그램
KBS경인 1TV
- 시사·교양
- 뉴스
아나운서
현직
전직
현직 기자
- 구경하
- 김기흥
- 김민아
- 박정권
- 박은주
- 박재우
- 선재희
- 송명희
- 양석현
- 유원중
- 윤나경
- 이정록
- 이채리
- 임명규
- 천현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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