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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s Good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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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s Good Enough》는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유앤미 블루의 첫 번째 정규 음반이다. 2004년에 재발매되었는데, 그때는 부클릿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다.
배경
멤버인 방준석과 이승열은 각각 88년, 83년에 미국으로 이민했고, 같은 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했다. 같은 기숙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유학생 최철 등과 4인조 팀 U&Me Blue를 결성했고,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이승열과 미국에서 활동하려던 방준석 모두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서울행을 결정하게 되었다.[1]
첫 앨범은 그다지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일부 평론가들과 매니아에게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본인들도 "대중적 성공에는 운도 따라야 된다", "나름의 전문적 평가를 받은데 만족한다"라고 자평했다.[2]
수록곡
- 전체 작사·작곡·편곡: 유앤미 블루
참여 인물
이 목록은 해당 앨범의 부클릿에서 발췌하였다.[3]
- 참여 음악인
- 스탭
- 박병준(Song's Studio) - 녹음
- 임채익, 한의수 - 보조 기술
- 김병찬 - 믹싱, 디지털 편집 마스터링
- 박병준 - 믹싱(10), 디지털 편집 마스터링
- Song's Promotion, 이선용, 이영근 - 프로모션
- 김욱 - 사진
- 조진아 - 스타일리스트
- 송홍섭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참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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