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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 Mi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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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 Mirrors》는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라이프하우스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으로 2010년 3월 2일에 발매되었다. 라이프하우스는 2008년 가을 프로듀서 주드 콜의 아이언웍스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라이프하우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캐빈 루돌프와 밴드 도트리의 크리스 도트리와 함께 앨범에서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진행하였다.
앨범은 비평가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발매 첫 주 54,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빌보드 200 차트에서 최고 6위를 기록하였다. 그것은 2010년 3월 20일자 주간 차트에서 앨범 데뷔 기록 중 4위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앨범은 캐나다 앨범 차트에서 15위로 데뷔하였다.
앨범의 타이틀 싱글인 〈Halfway Gone〉은 앨범보다 조금 앞선 2009년 10월 26일에 공개되었다. 싱글은 빌보드 HOT 100 차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 등 여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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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라이프하우스는 그들의 네번째 정규앨범 《Who We Are》을 가지고 진행한 투어가 막 끝난 2008년 가을, 주드 콜의 스튜디오에서 다섯번째 앨범 작업에 착수했다. 그들은 1년 가까이 앨범을 준비했으며 앨범에 들어갈 12곡이 선정될 때까지 총 35개의 트랙을 녹음했다.[8] 이 때 라이프하우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캐빈 루돌프와 그들의 타이틀 싱글 〈Halfway Gone〉을 콜라보레이션 했으며 도트리의 리드 보컬 크리스 도트리와 〈Had Enough〉를 콜라보레이션했다.[9]빌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루돌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 망설임없이 〈Halfway Gone〉 작업을 수락했어요. 제이슨 웨이드는 정말 훌륭한 작곡가, 가수이자 아티스트니까요."[10]
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Smoke & Mirrors〉에 대한 They Will Rock You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프하우스의 드러머 릭 울스텐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처음 녹음한 곡이 〈Smoke & Mirrors〉라는 곡이었어요. 그 노래는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의 노래죠. 그 노래로 말하자면, 말 그대로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테이블에 앉자마자 꺼내든 첫번째 곡이었어요. 녹음도 두 세번만에 끝이 났죠. 앨범 이름도 그대로 그 곡의 제목을 땄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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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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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 라이프하우스
- 제이슨 웨이드 - 리드 보컬, 리듬 기타
- 릭 울스텐험 - 드럼, 퍼커션
- 브라이스 소더버그 - 베이스 기타, 세컨 보컬
- 밴 캐리 - 리드 기타, 세컨 보컬
- 그 외의 참여 뮤지션
- 크리스 도트리 - 〈Had Enough〉에서 코러스
- 프로덕션
- 주드 콜 - 음악 프로듀서|프로듀서
- 서반 긴 - 〈All In〉, 〈Halfway Gone〉, 〈Falling In〉, 〈By Your Side〉의 오디오 믹싱
- 크리스 로드 - 오디오 믹싱
- 플로리안 아몬 - 〈Here Tomorrow Gone Today〉의 오디오 믹싱
- 그레그 캘비 - 마스터링
차트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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