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마킨 아일랜드 (LH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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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마킨 아일랜드 (LHD-8)는 미국 해군의 헬리콥터 강습상륙함으로 분류되는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의 8번함이다. 마킨 아일랜드라는 이름을 사용한 2번째 미국 해군 군함이다. 2009년 12월 24일 실전배치되었다. 마킨 아일랜드 다음은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이다.

LHD-8 마킨 아일랜드
USS 마킨 아일랜드 (LHD-8)
대략적인 정보
함명	마킨 아일랜드
함종	강습상륙함
함번	LHD-8
제작	잉걸스 조선소, 미시시피주[1]
운용	미국 해군
발주	2002년 4월 19일[1]
진수	2004년 2월 14일[1]
취역	2006년 9월 22일[1]
배치	2009년 10월 24일[2]
모항	San Diego, CA[2]
일반적인 특징
함급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배수량	만재 41,150 톤
적재 용량	해병대 1,687 명 (+184 surge)
전장	843 ft (257 m)
선폭	104 ft (31.8 m)
흘수	27 ft (8.1 m)
속력	28 kn (52 km/h; 32 mph)
승조원	1,208 명
무장	4 × Mk 38 Mod 1 25 mm Bushmaster cannons 5 × M2HB .50-caliber machine guns 2 × Mk 15 Phalanx (CIWS) 2 × Mk 49 RAM launchers
함재기	평상시 6 F-35B 전투기 4 AH-1Z 바이퍼 공격헬기 12 MV-22B 오스프리 4 CH-53E 슈퍼 스탤리온 대형수송헬기 3–4 UH-1Y 베놈 다목적헬기 상륙작전 22+ MV-22B 오스프리 해상임무 20 F-35B 전투기 6 SH-60F 시호크 대잠전 헬기
보트	상륙정 3 x LCAC 또는 2 x LCU 또는 12 x LCM

역사

오스프리에 탑승중인 미해병대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은 모두 8척 건조되었으며, 마지막 8번함이 마킨 아일랜드함이다. 가장 최신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설계

2개의 35,000 축마력 GE LM2500 가스터빈을 장착했다. 12노트 보다 빠르게 항해할 때는 가스터빈을 사용한다.

해수담수화장치 4대가 설치되어 있다. 한 대가 하루에 50,000 갤런의 물을 생산한다.

하이브리드 추진

미국 해군 최초의 하이브리드 추진기관을 사용한 전투함이다.

디젤엔진이 발전기를 돌리고, 그 전기로 항해를 한다. 전체 항해시간의 70% 정도를 이렇게 전기 모터로 항해한다.

12 노트 보다 빠르게 항해할 때는 가스터빈을 사용한다.

제임스 랜더스 함장에 따르면, 이전의 와스프급은 35,000-40,000 갤런의 연료를 사용하는데, 마킨 아일랜드는 15,000 갤런을 사용한다. 62.5% 연료를 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