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규·김기종 효자정려비 및 정판
김복규·김기종 효자정려비 및 정판(金福奎·金箕鍾 孝子旌閭碑 및 旌板)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정월리, 효충서원 내의 정려각안에 서 있는 이 2기의 석비로, 조선 철종 때 사람인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효행을 기리고 있다. 1993년 8월 31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되었다.
문서 읽기
Top Questions
AI generated더 많은 질문
김복규·김기종 효자정려비 및 정판(金福奎·金箕鍾 孝子旌閭碑 및 旌板)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정월리, 효충서원 내의 정려각안에 서 있는 이 2기의 석비로, 조선 철종 때 사람인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효행을 기리고 있다. 1993년 8월 31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