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일제강점기)
일제 강점기 시기의 경상북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경상북도(慶尙北道, 일본어: 慶尚北道, けいしょうほくどう 게이쇼호쿠도[*])는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도청 소재지는 대구부이며 면적은 18,988.83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2,605,461명(1944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137.2명/km2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대구광역시의 전체 지역, 경상북도의 일부 지역에 걸쳐 있었으며 걸쳐 있었으며 1개 부, 22개 군, 1개 도를 관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