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 (고려)
고려의 제11대 임금 (1019–1083)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문종(文宗, 1019년 12월 29일 (음력 12월 1일)[1] ~ 1083년 9월 2일 (음력 7월 18일)은 고려의 제11대 국왕(재위 : 1046년 ~ 108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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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문종文宗, 재위 ...
문종 文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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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고려 국왕 | |
재위 | 1046년 5월 18일 ~ 1083년 7월 18일 (음력) |
전임 | 정종 |
후임 | 순종 |
이름 | |
휘 | 왕휘(王徽) |
별호 | 낙랑군(樂浪君) |
묘호 | 문종(文宗) |
시호 | 강정명대장성인효대왕 (剛定明大章聖仁孝大王) |
능호 | 경릉(景陵) |
신상정보 | |
출생일 | 1019년 12월 1일(1019-12-01) (음력) |
출생지 | 고려 개경 안복궁 |
사망일 | 1083년 7월 18일(1083-07-18)(63세) (음력) |
사망지 | 고려 개경 정궁 중광전 |
부친 | 현종 |
모친 | 원혜왕후 김씨 |
배우자 | 인평왕후 김씨, 인예왕후 이씨 |
자녀 | 13남 2녀 (13남 7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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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명은 서(緖), 휘는 휘(徽), 자는 촉유(燭幽), 묘호는 문종(文宗), 시호는 강정명대장성인효대왕(剛定明大章聖仁孝大王), 능호는 경릉(景陵)이다. 불교 중흥에 힘썼으며 그의 치세 이래를 고려의 황금기라고 한다.
즉위 초 문하시중 최충에게 명하여 율령(律令)·서산(書算)을 정리하도록 명하였으며, 그의 치세기간 중 이자연과 최충을 통해 문치 정책을 펼쳤다. 현종(顯宗)과 원혜왕후 김씨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