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소 구니아키
일본 제국의 제41대 내각총리대신, 조선 제8대 총독, 군인 (1880-1950)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이소 구니아키(일본어: 小磯 國昭, 1880년 3월 22일 ~ 1950년 11월 3일)는 일본의 육군 군인, 정치인이다. 최종 계급은 육군 대장. 제41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을 지냈다.
간략 정보 일본의 제41대 내각총리대신, 임기 ...
고이소 구니아키 小磯 國昭 | |
일본의 제41대 내각총리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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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44년 7월 22일~1945년 4월 7일 |
전임: 도조 히데키(제40대) 후임: 스즈키 간타로(제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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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80년 3월 22일(1880-03-22) |
출생지 |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 |
사망일 | 1950년 11월 3일(1950-11-03)(70세) |
사망지 | 일본 도쿄 |
정당 | 대정익찬회 |
종교 | 신토 |
군사 경력 | |
복무 | 일본 제국 육군 |
복무기간 | 1900년 - 1938년 |
최종계급 | 대장(大将) |
지휘 | 조선군 국민의용전투대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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