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북송저지공작 사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재일교포 북송저지공작 사건(在日僑胞北送沮止工作事件) 또는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일본어: 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 니이가타 닛세키 센타 바쿠하 미스이 지켄[*])은 1959년 12월 4일 대한민국 정부가 파견한 공작원이 니가타현에서 테러를 기도한 사건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승만
재일교포 북송저지공작 사건(在日僑胞北送沮止工作事件) 또는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일본어: 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 니이가타 닛세키 센타 바쿠하 미스이 지켄[*])은 1959년 12월 4일 대한민국 정부가 파견한 공작원이 니가타현에서 테러를 기도한 사건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