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노미야 전하기념 세계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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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노미야 전하기념 세계문화상(일본어: 高松宮殿下記念世界文化賞 다카마쓰노미야덴카키넨세카이분카쇼[*], Praemium Imperiale)은 1988년에 재단법인 일본 미술 협회가 전 총재 다카마쓰노미야 노부히토의 "세계 문화 예술의 보급 향상에 널리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이어 협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창설 한 상이다.
다카마쓰노미야 전하기념 세계문화상(일본어: 高松宮殿下記念世界文化賞 다카마쓰노미야덴카키넨세카이분카쇼[*], Praemium Imperiale)은 1988년에 재단법인 일본 미술 협회가 전 총재 다카마쓰노미야 노부히토의 "세계 문화 예술의 보급 향상에 널리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이어 협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창설 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