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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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양회(중국어 간체자: 韬光养晦, 정체자: 韜光養晦, 병음: tāoguāngyǎnghuì)는 흔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의미다, 여기에서 [韜]는 숨기다 [光]은 빛 [養]은 기르다 [晦]는 어둠 이라는 뜻으로, 원래 고사의 뜻은 어둠속에서 칼을 갈때 칼 가는 빛이 드러나지 않게 하라는 뜻이다.혹자는 「養」이 숨긴다 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중국어에서 養은 기르다,두드러지게 하다라는 의미로 養晦는 어둠이 두드러지게 한다라는 뜻이다. "隱藏才能, 不使外露"(재능을 숨기고,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라고만 풀이되어 있을 뿐이다. (《大戴禮記.曾子事父母》:「單居離問曰:『事兄有道乎?』曾子曰:『有。尊事之,以為己望也;兄事之,不遺其言。兄之行若中道,則兄事之;兄之行若不中道,則養之;養之內,不養於外,則是越之也;養之外,不養於內,則是疏之也;是故君子內外養之也。』」盧辯注:「養,猶隱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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