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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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립도서관(독일어: Deutsche Nationalbibliothek, 약칭 DNB)은 독일연방공화국의 국립도서관이다. 독일 도서관(Deutsche Bibliothek, DBB)로 불리다가, 2006년 6월 29일 "독일 국립도서관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도서관 건물은 프랑크푸르트와 라이프치히의 두 곳에 분산되어 있으며 음악자료관은 베를린에 위치해있다.
간략 정보 독일 국립도서관Deutsche Nationalbibliothek, 국가 ...
독일 국립도서관 Deutsche Nationalbiblioth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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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소재지 |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 베를린 |
구분 | 국립 도서관 |
약칭 | DNB |
개관 | 1912 |
장서 수 | 약 3270만 문서 (2016)[1] |
ISIL | DE-101 |
홈페이지 | www.dnb.de |
독일 국립도서관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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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에 따라 1913년 이후 독일에서 출판된 출판물, 외국에서 출판된 독일어로 된 출판물, 독일 출판물의 외국어 번역물, 독일과 관련된 외국어 출판물을 수집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독일 문헌서지를 작성하고 있다.